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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사업 최종 선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면서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소신을 내비쳤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성남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등은 단순한 행정 절차 통과가 아닌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함께 '원 팀'으로 뛰어준 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이수진(성남 중원)의원 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결실은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며 현안을 챙긴 '현장 행정'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등이 가져올 정책적 파급효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그는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등은 성남시의 균형 발전과 인프라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두 노선이 완공되면 교통 정체 해소가 완화되는 것은 물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환경 개선에 막대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하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지하철 8호선의 판교~서현~분당~오포 추가 연장과 위례삼동선 신속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김 예비후보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성남시 교통 현안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김태년·이수진 의원과 함께 국토부를 찾아가 김 장관을 면담하면서 위례신사선·위례삼동선의 예타 결과 조기 발표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정책 협의에서 과거의 낡은 데이터가 아닌 '확정된 미래 개발 계획'이 반영된 '최신 국가교통DB(KTDB)' 활용을 강력히 요청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안한 확정된 미래 개발 계획에는 '지난 2023년 당시 경제성 부족으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 던 위례신사선 등에 사업비 6조 2000억 원 규모의 백현 MICE 건립을 비롯해 복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원도심 재개발 등 최신 수요를 예타 등에 반영해야 한다'는 논리가 담겨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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