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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지역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관은 최근 기존의 팽이치기, 연날리기,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등에 이어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시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상시 체험 프로그램은 1인당 1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야외 공간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잊혀가는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어 실내외를 아우르는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자개 및 목공 공예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이어온 데 이어 올해도 매달 특별 체험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고등학생 이상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커피 체험인 '오감만족 클래스(나를 위한 잠깐의 여유)'가 열린다. 오는 28일 오후 2시에는 중학생 이하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마음채움 클래스(오늘은 내가 꼬마 파티시에)'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전통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교육을 제공한다. 상세한 일정과 모집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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