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경력단절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 모집

취업 준비비 50만 원 지원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전남도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홍보 포스터. /전남도

[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남도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구직활동 비용 50만 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력이음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 취업활동 비용 등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등을 받는 여성,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신청 시군의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하고, 연말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관련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 앞으도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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