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보성군이 묻고 광주광역시가 답했다"

더팩트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 및 교체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방시설 교체를 돕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입 및 교체 지원 대상은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이며, 사업계획서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업소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계룡시 또는 유관 기관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방 집기류 지원을 받은 업소,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소,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계룡시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의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해 계룡시 환경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방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음식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