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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백석대학교 무인항공센터가 해양경찰교육원이 주관하는 '해양경찰 무인멀티콥터 자격취득 교육 및 해양드론 운용 자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경찰 80명을 대상으로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 드론 운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백석대는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해양 치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병행해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해양 구조 현장에서 상황 파악과 대응 속도를 높여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대 무인항공센터는 해양 드론 분야에서 다양한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5년에는 해양경찰, 제주해녀협회, 해양청소년연맹과 협력해 수중드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인명구조 드론 시스템 실증도 수행한 바 있다.
최선기 백석대 산학협력단 본부장은 "국내 최대 수준의 드론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운용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양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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