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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내달부터 대상포진과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 고위험군의 중증질환 예방과 예방접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최근 10년 이내 파상풍 접종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충남도민은 내달 1일부터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대상포진과 파상풍은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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