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함평군립미술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인기’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공직자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공주시와 손잡고 시 소속 공직자 및 가족에게 교육·복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와 공주시는 고등교육법에 기반한 '원격대학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주시 소속 공직자가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재학기간 동안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교육 혜택은 공직자 개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선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눈길을 끈다. 건양대학교병원, 김안과병원, 부여병원 등 건양교육재단 산하 시설 이용 시 진료비 감면을 받으며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도 할인받는다. 향후 공주시와 건양대병원 건강검진센터 간 추가 협약이 체결되면 정기검진 혜택도 더해질 전망이다.
또한 대학 졸업 후 건양사이버대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 혜택을 받아 심도 있는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공주시의 대학 시설 대관 혜택 △공주시 요청 시 근로 학생 파견 △자격을 갖춘 공주시 재직자의 겸임교수 위촉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상록 공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건양사이버대 입학홍보처장은 "역사·문화·교육의 중심지인 공주시와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동행을 하게 돼 기쁘다"며 "공주시 공직자들이 미래 지향적인 전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학은 협약 내용에 따라 공주시 소속 공직자들이 교육·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들어갈 예정으로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