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생범죄·관계성 범죄 대응 및 교통안전 활동 강화

무안경찰서가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안경찰서

[더팩트 l 무안=송명준 기자] 전남 무안경찰서는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중간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안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민생경제 범죄 근절을 비롯해 교제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세심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도농 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내실화, 기능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치안 활동 추진,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무안경찰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무안 만들기'를 목표로 기능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무안경찰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이 신뢰하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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