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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으로 올해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구간은 국도3호선 상행 구간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들이 약 3.4km를 우회해야 하는 등 통행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기본조사 지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
신등면과 신안면 일대는 지난해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군 최대 시설작물 생산단지로 지하수 고갈과 수질 문제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면담에서는 극한 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복구 및 안전 인프라 보강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향후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이 병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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