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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박상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배치된 경찰들이 현장 안전을 위한 근무를 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21일 공연 당일 테러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약 4800여 명의 인력과 경찰특공대가 광화문에 배치된다.

위험 물품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관람객 출입구 30곳에는 문형 금속 탐지기가 설치되고, 행사장 주변 차량 돌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 버스와 물통형 바리케이드가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 당일 광화문역(오후 2~10시)과 시청역·경복궁역(오후 3~10시)은 지하철이 서지 않고 그냥 통과하며, 역사 출입구도 폐쇄된다. 주변 버스 노선 역시 우회 운행하며, 현장 혼잡도에 따라 을지로입구역 등 인근 역사도 추가로 무정차 통과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한 시는 관람객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개방형 화장실과 이동식 화장실을 총 2535기까지 확보했다.

이와함께 서울경찰청은 대형 행사나 공공장소를 겨냥한 '폭파 협박' 등 공중 협박 행위에 대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초강력 대응책을 내놨다. 단순 장난이나 허위 신고라 할지라도 행사에 차질을 빚을 경우 형사 처벌은 물론 막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묻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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