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성실 상환 대상자 30개 업체…100만~600만 원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

충남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업 신청 안내 홍보 포스터. /충남경제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와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협력해 '2026 충남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후 성실하게 상환을 진행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재기를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30개 업체 내외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부가세 제외) 방식으로 운영돼 채무조정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항목은 매장 모델링(인터리어 등),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온라인 판로 등으로 재기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항목들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내달 10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희철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및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부상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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