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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가 법률·노무·세무·법무·행정 분야 전문가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현장 고충을 덜기 위한 자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오전 여수상공회의소 소통마루에서 '자문위원 협약식 및 위촉식'을 열고 △법률 △노무 △세무 △법무 △행정 등 5개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단에는 박주용 변호사, 김현진 노무사, 박재범 회계사, 배진호 법무사, 권석환 행정사가 참여했다. 연합회는 이들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겸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수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자문위원 협약식과 위촉식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역 경제가 매우 침체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허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자생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자문위원단 출범을 통해 법률 상담과 노무 자문, 세무 상담, 법무 지원, 행정 절차 안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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