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먼저다" 군위군, 더 편리하고 따뜻해진 민원실

장애인·노약자 배려한 민원창구 환경 개선
휠체어 이용 가능 창구·민원 유도선 설치로 이용 편의 강화


대구시 군위군이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해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군위군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대구시 군위군이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군청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군민이 보다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배려해 기존 우선 배려 창구의 기능을 보완하고 민원창구의 높이를 조절하는 등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군위군은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다. 민원인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마련해 동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군위군

이와 함께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민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작은 변화지만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라는 평가다.

또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민원인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마련해 동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원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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