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호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오직 민생, 오직 대덕, 대덕 키울 '젊치인' 강조

권인호 예비후보가 14일 개소식을 열고 대전시의원 선거 대덕구 제3선거구(비래, 송촌, 중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인호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대덕구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권인호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대전시의원 선거 대덕구 제3선거구(비래, 송촌, 중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및 원로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대덕을 키울 시의원, 힘있는 선택'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덕구 지역위원장인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고 민주당 고문단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지지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성황을 이뤘다.

축사에 나선 박정현 의원은 "권 예비후보는 준비된 대덕 청년"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힘을 실었다.

권인호 예비후보가 14일 개소식을 열고 대전시의원 선거 대덕구 제3선거구(비래, 송촌, 중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박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지역주민 및 원로 다수가 참여했다. /권인호 예비후보

권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기반한 정치, 전문성 있는 정치, 협력하는 정치라는 3대 정치비전과 주요 정책의 청사진인 8대 대전(통합·동네·골목·청년·전환·혁신·민주·미래)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기조가 "대덕의 민생을 다시 세우고 대전의 자부심을 되찾는 선거"임을 강조하며 "공동체지원센터·주민자치회 자치지원관·로컬 스타트업·박정현 국회의원 입법보조원 등의 경력에 기반해 지역의 숙원사업을 힘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발빠르게 등록을 마친 권 예비후보자는 주요 공약으로 '주민자치 조례 제개정 및 사무국 강화', '소상공인 살리는 대덕e로움 정상화 추진', '대덕형 신재생에너지 개발로 에너지 전환모델 구축', '청년자율예산제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강화' 등 지역사회 숙원사업의 해결과 실행을 약속했다. 특히, 주민자치 전문가로서 풀뿌리 자치 제도화에 힘쓸 것을 적극 공약했다.

권 예비후보자는 "대덕에서 미래를 찾기보다 대덕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바꾸고 싶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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