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출마예정자,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4·19혁명 첫 희생자 노희두 열사 위령비 찾아 참배도
선대본부장 신동우…개소식엔 양승조·박수현 참석 예정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11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천군수 출마예정자가 오는 22일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4·19혁명 첫 희생자인 노희두 열사 위령비를 찾아 참배하고 오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양승조·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수현 출마예정자,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승광 캠프 공식 명칭은 '영광캠프'다.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신동우 전 서천군 의회사무과장이 내정됐다.

유 예비후보는 "군 행정과 의회를 두루 경험한 신동우 선대본부장은 서천 발전 전략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형 리더"라며 "신 본부장을 중심으로 영광캠프가 서천 변화를 이끌 실질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과 도와 긴밀히 연결된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서천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당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군민들께 비전을 상세히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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