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20일 개막…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20일~4월 5일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먹거리·체험 프로그램 운영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홍보물.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풍각쟁이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공식 행사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주민 노래자랑, 주꾸미·도다리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약 1.5㎞ 구간에 길이 열리는 자연 현상이다.

바닷길은 △3월 21일 오전 11시 42분 △3월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1분 등에 열릴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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