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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당진 지역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전기장비 제조업, 기계·장비 제조업, 자동차·트레일러 및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 관련 산업이다.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50억 원 △기업 담보 대출 5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한다. 기업당 한도는 3억 원이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이다.
보증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1.5%다. 담보 대출 금리는 은행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 이자를 지원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출 계획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보증 대출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당진지점, 담보 대출은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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