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반려견과 봄 나들이 '앰버서DOG 페스타' 개최

반려견 놀이터부터 스튜디오, 상담소 등 마련
반려견 선발대회 열어 스타필드 모델로 활동


스타필드가 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앰버서DOG 페스타'를 열고, 특별한 봄나들이를 제안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스타필드가 봄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앰버서DOG 페스타'를 열고, 특별한 봄나들이를 제안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필드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국내 쇼핑몰 최초로 반려동물 입장을 허용했다. 반려견 놀이터 '펫파크'를 비롯해 펫 배려 엘리베이터, 펫 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앰버서DOG 페스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펫 프렌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봄 시즌 프로그램으로, DB손해보험과 협업했다.

스타필드를 대표할 반려견을 선발하는 '앰버서Dog 선발대회'가 열린다. 다음 달 14일까지 앰버서DOG 페스타 공식 사이트에 반려견 소개와 사진, 영상을 제출하면 내부 심사와 고객 투표를 거쳐 최종 10마리가 선정된다.

선발된 반려견에게는 명예 사원증과 향후 1년간 스타필드 반려견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많은 고객이 스타필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펫티켓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스타필드 하남(3/17~3/30)과 수원(4/1~4/13)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봄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앰버서DOG 플레이그라운드'를 연다.

내부는 꽃과 피크닉을 모티브로 꾸며 실내에서도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가로 10m 규모의 자이언트 반려견 조형물을 중심으로 뼈다귀·밥그릇 모양 쿠션을 곳곳에 배치해 포근한 일상 분위기를 구현했다.

반려견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퍼피 캔버스' 존도 마련했다. 대형 드로잉 월에 그려진 다양한 강아지 도안 가운데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나만의 반려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꽃과 피크닉 소품으로 꾸민 '반려견 스튜디오'에서는 반려견 전용 포토존이 마련돼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견생샷'을 남길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펫파크는 반려견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놀이 축제 '놀이댕산(3/29)'을 진행한다. 유튜브 구독자 39만명을 보유한 '킹받는 김율 일상(킹율)'을 비롯해 '진정한 수컷 덕구', '시은니야', '포차코' 등 인기 펫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상담소(4/5)'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반려동물과 함께 봄맞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펫페어(하남 3/17~3/30, 수원 4/1~4/14)'도 함께 열린다. 국내 인기 펫 브랜드 10여곳이 참여해 펫 푸드부터 패션, 유모차, 목욕용품까지 다양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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