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열어…4월 17일까지 접수

주택·상가·공동체 3개 부문 공모

부여 정원백서 리플릿. /부여군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부여 정원백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부여군은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우수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으며 오는 4월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는 △주택형(50㎡ 이상 정원을 조성한 단독·다가구 주택)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경우)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부문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눠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부여군청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 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와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 작품의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나, 부여군은 홍보 등 비영리 목적에 한해 수상작을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내용이 허위로 확인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에도 취소 및 상금 환수가 이뤄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산림녹지과와 주식회사 혜안으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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