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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65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 1년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충남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중심으로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며,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 모델인 유보통합 시범 기관(6기관) △충남형 시범 모델인 마주동행학교(45기관) 운영을 위해 51기관을 선정해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색있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 지원을 위해서는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 △유아 문화예술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농어촌·원도심 등 취약 지역 유아와 문화소외지역 유아의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업 지원을 위해서는 △유보통합 특색사업 영상 공모전 △유보통합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이해와 교원 간 협력을 높이고 시범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교육공동체의 유보통합에 대한 정책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사전 설명회와 배움 자리를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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