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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K2리그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8일 화성FC에 따르면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화성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코르니타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와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은메달리스트 신동민이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 빙상 영웅들은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도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등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돼 건전하고 열정 넘치는 응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경기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시 아동들로 선발돼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화성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을 진행,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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