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 제공…농업인 적극 활용 당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큰 영향 미치는 요소…정기적 분석 필요

농업용수 수질분석 모습.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는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 시행되며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정기적인 분석을 통해 적정한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분석을 통해 농업용수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 주요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농업용수 관리 및 작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시설재배 및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수질 상태에 따라 양액 관리와 비료 사용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수질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용기에 약 500ml 이상의 농업용수를 채취해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수의 질은 토양과 함께 작물 생산성과 농산물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수질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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