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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개 소를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에 시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곳에 추가로 7대를 설치,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무인회수기가 두 종류이기 때문에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을 이용하기 전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가입하면 된다고도 설명했다. 회수기 설치 위치와 이용방법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활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무인회수기 외에도 재활용품 교환사업(종이팩·폐건전지 등을 종량제봉투로 교환), 고양 자원순환가게(재활용품 유가 보상) 등 시민 중심 친환경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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