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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명재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80여 일간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 동구 백석동 르메이에르 프라자 3층에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후보 인사말로 시작돼 선거 캠프 위임장 전달식, 선거사무소 제막식, 외빈 축사, 후보 마무리 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내외빈과 지지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명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자리에도 참석했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서도 "시장이 된 뒤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선거운동 기간을 설명한 뒤 "한 명, 한 명의 지지자와 방문객들 모두가 소중하며 그 사람들의 단 1표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겸손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예비후보도 "이 자리에 모인 지지자들 모두가 같이 해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면서 "모든 분들이 각자 중심이 돼 힘을 모은다면 저도 최선을 다해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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