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99원 생리대' 열흘 만에 완판…신상품 출시

'샐리의법칙' 초도 물량 2만7000팩 팔려
추가 입고 및 한 팩 1000원 행사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 진열된 초저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와 '잇츠미 퓨어 생리대'. 가격은 중형 기준 개당 98~99원 수준이며, 100% 국내에서 생산됐다. /홈플러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달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인 초저가 '99원 생리대'가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00% 국내 생산 제품인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는 중형 기준 개당 98.6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워 현재까지 2만7000팩 이상 판매됐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긴급 추가 입고하는 한편,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상품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상품 가격은 중형 기준 개당 98.3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초도 물량 4만5000여 팩이 우선 공급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파격 행사도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주간 종류에 상관없이 한 팩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은 5개로 제한된다.

이상권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초저가 생리대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추가 물량 확보와 신상품 론칭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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