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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 이용도가 높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에도 등재도 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이 간편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일월수목원 기부 키오스크는 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 원(620건)의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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