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현장 중심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거창창포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거창군

[더팩트ㅣ거창=이경구 기자] 경남 거창군은 다음 달부터 거창창포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거창창포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단체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의 우수한 자연·식물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포원의 교육·체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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