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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 일원에 야간 경관을 강화하기 위한 루미나리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20일 월영교 인근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공간과 구조물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기법이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총 10개소의 조명 아치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을 형성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오는 17일 저녁에는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 촬영과 야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월영교와 인근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되면서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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