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명태균은 사기 범죄 집단의 모집책" [TF사진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오세훈 시장이 바람에 흩날린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 씨의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오 시장은 재판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교활한 말의 향연이 될 것"이라며 "명태균은 사기 범죄 집단의 모집책"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10회의 여론조사를 받고, 비용 3300만 원을 자신의 후원자인 김 씨가 대신 지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hys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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