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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을 대표하는 체육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릴 채비를 마쳤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대진 추첨을 완료하며 실전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도민체전이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의미를 키우고 있다.
20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진 추첨 행사에는 도내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문화체전'으로 규정하고, 문화 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개막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대형 미디어 무대를 활용한 주제 공연과 선수단 입장식 중심의 연출이 강조되며 차별화된 볼거리를 예고했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관람형 콘텐츠를 강화해 도민 참여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추첨을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도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전력 분석과 함께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 본격적인 실전 대비에 나선다.
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나흘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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