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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오는 26일부터 관내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항목은 배출가스 저감창치(DPF)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 종료될 계획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은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사업 대상이다.
전동화 개조 가능 건설기계는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내달 3일까지다. 신청 기간 내 접수 건에 대해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1순위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며 4순위 선착순 접수 차량이다.
상세한 지원 금액과 절차는 부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군청사 5층 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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