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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풍수해 위험지역 '주민 제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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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조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성남시장 후보에 단수 공천한 가운데 김지호 예비후보는 "단수공천은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재심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친명계 '7인회'의 일원으로 성남시 분당구을 지역구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 의원 출신 김병욱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경선 없이 컷오프되고 단수공천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당내 경선을 통한 정책 경쟁과 후보 검증이 생략될 경우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청래 당대표가 억울한 컷오프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를 신뢰하며 재심을 신청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거쳐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한 친명계 인사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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