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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양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0일 '6.3 지방선거' 10개 지자체장 후보 경선에 대한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1차 발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공관위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사를 진행했다.
공관위는 우선 경기 성남시 김병욱 후보, 경기 양주시 정덕영 후보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이어 경기 과천시는 김종천·제갈임주 후보의 2인 경선으로, 경기 구리시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후보의 3인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또 경기 군포시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한대희 후보가, 경기 부천시는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후보가, 경기 용인시는 정원영·정춘숙·현근택 후보가, 경기 이천시는 서학원·성수석·엄태준 후보가, 경기 파주시는 김경일·손배찬·이용욱·조성환 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해 맞붙는다.
2인 경선으로 치러지는 과천시의 경우 1차례로 후보가 결정되지만 3~4인 경선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1·2위가 다시 한번 결선을 치르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 김포시는 배강민·오강현·이기형·이회수·정왕룡·정하영·조승현 후보가 7인 예비경선을 치른 뒤 4인 경선을 치르게 되며 여기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상위 2명의 후보가 결선을 치르는 혈전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이날 윤종군 공관위 간사는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면서 "누가 되느냐보다 어떻게 선출되느냐가 더 중요한 만큼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간사는 또 "민주당은 결국 하나의 팀이다"며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뤄 본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공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관위는 늦어도 다음 주 중으로 나머지 21곳 지자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마친 뒤 2차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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