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당장 당면을 전자레인지에 넣어보세요…간단해서 편한데 가족들이 맨날 찾네요

더팩트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17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총 55명이다. 연락이 닿지 않은 공장 근무자는 1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화재 발생 38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17분께 화재 접수를 받고 1시2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1시31분 2단계로 격상했으며, 1시52분 국가소방동원령 내렸다. 3시30분에는 범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최고 수준의 현장 지휘와 통제에 나섰다.
파악된 사상자는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총 55명이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근무자는 150여명인데 이 가운데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장은 자동차 부품 중 엔진 밸브를 제작하는 곳이다. 기계와 기름이 많은 공장의 특성상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공장의 연소가 빠르게 확대됐다.
jangbm@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