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레깅스만 입다 지쳤다면, 박제니 바이크 쇼츠 코디

더팩트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지난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당일 카카오맵의 '초정밀 버스'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앱은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서울시 초정밀 버스' 이용률이 지난 21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 종로구에서 서비스 오픈 당일 대비 25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시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이 종료돼, 관람객이 귀가하던 시간대로 분석된다.
지난 20일과 비교해도 83% 늘어난 수치로, 중구에서도 지난 20일과 비교해 42% 늘어났다. BTS 공연 관람객이 공연장에 오고가는 과정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적극 확인한데에 따른 수치로 풀이된다.
특히 대형 공연 개최에 따라 광화문 일대 일부 도로, 지하철역이 통제되면서 우회 운행되는 대중교통을 찾은 수요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은 지난 20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교통을 통제했고, 지하철 시청역, 광화문역, 경복궁역은 출입구를 폐쇄하고 열차는 무정차 통과했다.
카카오맵의 '서울시 초정밀 버스'는 지난 16일부터 서울시와 협업해 1주일간 서울 시내버스 420여 개 노선의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까지 서비스 파일럿 기간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카카오맵은 서울시와 협력해 버스 도착 정보 뿐 아니라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혼잡 지역, 임시화장실, 현장진료소 등도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초정밀 버스'는 오는 하반기 정식 출시된다.
카카오맵 관계자는 "대형 행사 및 혼잡 상황에서도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yo@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