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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광양=김은광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추진위원회의 이정문 상임선대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 '공정 선거'와 '정책 대결'을 공식 제안했다.
이정문 선대위원장은 21일 열린 정인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호남 정치는 민주주의의 성지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공정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다"며 자성의 목소리로 운을 뗐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만큼은 과거의 구태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깨끗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민주당이 앞장서서 공명선거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당당하게 승리하자"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14일 지역위원회에서 권향엽 의원이 정인화·박성현·이충재·김태균 등 4명의 후보와 함께 '클린선거 서약식'을 가졌던 점을 상기시켰다. 당시 권 의원은 "후보자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한 선거 문화를 보여줘야 한다"며 클린선거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이러한 취지를 이어받아 박성현, 이충재, 김태균 예비후보 등 경쟁 진영을 향해 "후보자 본인은 물론 모든 지지자가 비방과 흑색선전을 멈추고, 공정 선거를 위한 행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광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번 선거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연의 장이 될 때 비로소 시민들의 깊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정정당당한 승부를 촉구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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