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지역 관광자원 홍보

태안 원예치유박람회·지역 축제 등 집중 소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람객들이 충남도 홍보관을 찾아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충남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꾸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역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추천 여행지 등을 소개했다.

또 태안 원예치유박람회 포토존을 운영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축제를 알리는 한편,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군별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권역·주제별 104개 관광코스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공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