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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하남갑)·한준호(고양을) 의원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5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권칠승(화성병)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탈락했다.
이로써 민주당 본경선은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된다.
본경선은 다음 달 5~7일 진행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15~17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된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당규상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 득표 순위가 마구잡이로 돌고 있다"며 "사실과 다르니 속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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