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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갈마2동은 관내 서구사랑봉사단이 지난 21일 오랜 사용으로 난방 효율이 떨어진 쌍용아파트경로당의 노후 보일러 교체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추진됐다.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월 창단됐다.
구성원들은 위기가구 도배·장판 교체을 비롯한 주거 개선 사업 및 저소득층 연탄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펼쳐 왔다.
우종태 경로당 회장은 "보일러 노후로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준석 서구사랑봉사단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여가, 소통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난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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