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다애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웃사랑

도배·장판 교체 등 700만 원 상당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비 700만 원을 전달하는 익산다애로타리클럽.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는 23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 다애로타리클럽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 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실내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대상 가구는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으로, 기존 주거 환경으로 인해 건강과 위생에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윤자 익산다애로타리클럽 회장은 "주거 환경은 삶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어려운 이웃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다애로타리클럽은 1996년 창단된 지역 대표 여성 봉사단체다.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기관 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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