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 청년에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3000만 원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홍보물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줄이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 최장 4년 동안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지난해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1명당 3000만 원, 기업당 5명까지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2년을 지원하고 한 차례 연장한다.

도는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도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 부담을 줄인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51개사 391명에게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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