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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은 24일 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조광제 경남산악연맹 회장,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및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함양군은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 및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 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인증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이다. 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순은 메달(한국조폐공사 제작)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조광제 경남산악연맹 회장은 "함양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산악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오르GO 함양'이 대한민국 대표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르GO 함양'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산악관광과 산악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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