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HE STAR’ 초대형 프로젝트 공개···32개국 걸그룹 프로젝트 동시 확장 예고 [TF사진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래스홀에서 ‘CLICK THE STAR: 10 Nations, START Stage’ 제작발표회 및 글로벌 파트너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월드케이팝센터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월드케이팝센터 주최주관의 글로벌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CLICK THE STAR(클릭더스타)’가 해외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렸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래스홀에서 ‘CLICK THE STAR: 10 Nations, START Stage’ 제작발표회 및 글로벌 파트너 계약 체결식에는 인도, 태국, 일본,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대만,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또한 ‘CLICK THE STAR’를 통해 데뷔한 글로벌 걸그룹 블링원(BLINGONE) 멤버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젝트의 성과를 증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월드케이팝센터는 기존 페루, 중국 프로젝트의 진행 성과를 기반으로 추가 국가들의 동시 진행을 선언하며, 총 32개국을 대상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확장을 공식화했다.

‘CLICK THE STAR’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각 국가에 현지화하여 적용하는 글로벌 IP 플랫폼이다. 각국에서 선발된 인재들은 동일한 K-POP 트레이닝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육성되며, 이를 통해 국가별 그룹 데뷔는 물론 글로벌 유닛 활동까지 확장되는 구조를 갖는다.

박성진 월드케이팝센터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32개국 K팝 프로젝트 ‘클릭더스타’ 글로벌 파트너 계약 체결 및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드케이팝센터

월드케이팝센터 박성진 대표는 "월드케이팝센터는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닝을 담당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K-POP 제작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CLICK THE STAR’는 이러한 K-POP 시스템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2년 내 32개국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각 국가에서 선발된 팀들이 동일한 타임라인 안에서 데뷔 및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향후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유닛, 글로벌 통합 유닛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걸그룹 ‘블링원(BLINGONE)’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아이돌 육성 과정에서 소요되는 3~5년의 시간을 단축하고, 국가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유통·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걸그룹 블링원(앞)을 비롯한 각 국 대표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32개국 K팝 프로젝트 ‘클릭 더 스타’ 글로벌 파트너 계약 체결 및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케이팝센터

이날 행사에는 ‘CLICK THE STAR’를 통해 데뷔한 블링원 멤버들도 참석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를 전했다.

블링원 멤버들은 "‘CLICK THE STAR’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무대였으며, 글로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이 오디션을 통해 데뷔하게 될 참가자들도 자신만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링원은 ‘CLICK THE STAR’를 통해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으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공연, 콘텐츠 제작, 문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K-POP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페루, 중국에 이어 7개국 확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K-POP 제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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