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지역 어르신 위해 180만 원 기부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와 정보보안처가 25일 대전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18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간절기 이불을 마련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와 정보보안처가 25일 180만 원의 후원금을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날 열린 나눔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와 정보보안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AI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AI본부와 전사적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는 정보보안처가 뜻을 모아 총 18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를 맞아 노후된 침구로 불편을 겪거나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간절기 이불을 준비했으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봄철 환절기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이불은 후원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상 어르신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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