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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대전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 Fun한 기획봉사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봉사단은 대전 거주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획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일까지다. 선정된 참여자는 11월까지 팀 단위로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기획봉사단은 청년들이 스스로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활동으로 구체화해 실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문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청년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수해 피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농촌 봉사 및 요리 활동, 탄소중립를 위한 공유 텀블러 문화 확산, 여행과 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 등 참신한 프로젝트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기획봉사단에 참가하는 청년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증(1365) 및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특히 청년에게는 표창 및 장학금 추천의 기회 등 청년들의 사회적 커리어 형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은 4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기관이다.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기반의 협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전의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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