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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가평=양규원 기자] 경기 가평군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관광지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총 20개소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포함한다.
참여 방법은 관광안내소와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리플릿 뒷면 지도에 스탬프를 찍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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