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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가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가결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총회를 열고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약 93%의 찬성률로 의결했다. 이번 가결로 사업의 주요 쟁점이 해소되며 향후 일정도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후분양 전략을 통해 조합원 부담을 낮춘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분양 방식은 준공 시점의 시장 여건을 반영해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어 반포지역의 높은 지가 상승률을 고려한 사업 안정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수입은 약 497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합원 분담금도 기존 예상 대비 낮아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기존 40평형 조합원이 신축 40평형을 선택할 경우 약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산정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와 스카이카페, 프라이빗 시네마 등 차별화된 주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후분양 전략을 통해 조합원 체감 이익을 높인 대표 사례"라며 "반포지역을 중심으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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