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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10~11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올해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 이음'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무용단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모두 18명의 단원이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을 만난다.
무대는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아우르는 8개 작품으로 꾸며진다.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이 교차하며 한국 춤이 지닌 다층적인 결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이틀 동안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른 무용수가 나와 관객과 만난다. 무용수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 움직임의 밀도, 해석의 방향성이 공연마다 다른 인상을 만든다. 관객이 표현 방식과 해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 장구,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 선보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무용단은 설명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관객들이 한국 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료는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등을 위한 '만원의 행복석'(1만 원)을 비롯해 경로·문화누리·장애인·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30%,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20% 할인이 적용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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