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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21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이며,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신혼부부다.
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2인 가구 월 630만 원, 3인 가구 월 803만 원 이하다.
지원 방식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는 형태다. 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 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권의 신용·일반대출자, 2주택 이상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부부 중 한 명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택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신청 물량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가구별 지원금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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