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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사전 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부서 간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 전반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민원 처리 개선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내 곁에 논산'이라는 시민체감형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제도 개선뿐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함께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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